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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큐를 가지면서

작성자 박****(ip:)

작성일 2023-05-12

조회 6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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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 개인큐를 구입해서 본격적인 취미 당구를 시작하며 용품들을 구입하게 됐는데


조금은 까탈스런 성격이라 잘 맞지않고 편치않으면 남도 주고 버리기도 했지요 ㅠ

최근에 같은 제품같은데 왜 비쌀까 하는 맘에 장갑하나 구입했다가 멀 이렇게 편해?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^^

그 뒤 초크 등등 부산물들(?)을 고리나로 구입하게 

되었고 오늘 추가 물품이 도착했는데  사은품으로

우유빛 보드라운 그립이 들어있더군요

방금도 고리나 그립을 새로 구입했는데 이 느낌 때문에 구입한건 열어보지도 않고 사은품으로 장착을 했답니다 ㅎ

손에 땀이 많은 타입인데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ㅎ

잘 사용하겠습니다 ^^


이제 손가락 끝 막힌 장갑만 다시 하나 더 사보려는데 손가락 마무리끝 재봉선이 싫어 고리나 장갑은 어떨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ㅎ

첨부파일 20230512_180455.jpg , 20230512_180442.jpg , 20230512_184703.jpg , 20230512_185144.jpg , 1683885997119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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